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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감리교회, 온라인 재즈워십 라이브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5/22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20/05/21 20:57

찬송·성가곡 편곡

뉴욕감리교회가 마련한 라이브 재즈 워십 공연 장면. [사진 뉴욕감리교회]

뉴욕감리교회가 마련한 라이브 재즈 워십 공연 장면. [사진 뉴욕감리교회]

성전에서 드려지는 예배를 그리워하는 한인 성도들을 위해 뉴욕감리교회가 지난 17일 라이브 재즈 워십(Jazz Worship)공연을 유튜브를 통해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기독교 방송 CTS뉴욕을 통해 40여분간 라이브로 진행됐다.

방송을 본 지켜본 이 교회 성도는 “오랜만에 라이브로 찬송가를 들으니 성전에서 예배드리며 불렀던 성가곡이 떠올라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며 “뉴욕주 정부가 소규모 10명 이하의 종교모임을 허락한 만큼 하루라도 빨리 성전에 나가 예배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라이브 공연에는 리더 및 기타 조윤 전도사·드럼 이동관·오르간 김동하 씨 등 3인이 출연, ‘나의 죄를 씻기는’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죄짐 맡은 우리 구주’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등 찬송가와 성가곡을 재즈로 편곡,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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