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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3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 10개월 진전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5/22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20/05/21 21:02

국무부, 6월중 영주권 문호 발표

가족이민, 대부분 1~2개월 진전
가족 4순위 한달에 3일 개선 부진

취업이민 3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10개월 넘게 진전되는 오랜만의 호조를 보였다.

국무부가 20일 발표한 2020년 6월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학사학위 숙련·학위불문 비숙련)는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2017년 11월 8일로 지난달의 2017년 1월 1일보다 10개월 1주 진전됐다.

하지만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2019년 4월 1일로 지난달과 동일했다. 취업 3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지난 2개월 연속 동결됐지만 이번 달 큰 폭으로 진전돼 대기자들을 다소 안도하게 했다.

또한 취업 1순위(글로벌기업 간부), 2순위(석사학위 또는 5년경력), 4순위(종교), 5순위(투자이민)는 지난달과 동일하게 비자발급 우선일자와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모두 오픈된 상황이다.

가족이민의 경우는 대부분 1~2달 정도 진전되는 상황을 보였다.

1순위(시민권자 성년 미혼자녀)는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2개월,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2개월 3주 개선됐다.

영주권자 직계가족인 2A순위 비자발급은 전달과 마찬가지로 오픈 상태를 유지했으며,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2020년 5월 1일로 두 달 진전돼 사실상 오픈 상태와 같은 것으로 평가된다.

2B순위(영주권자 성년 미혼자녀)는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2015년 3월 15일로 2개월,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2015년 12월 1일로 2개월 1주 진전됐다.

또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가족 3순위는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1달,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3개월 나아갔다.

가족이민에선 4순위가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시민권자 형제자매 초청인 4순위는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2006년 8월 8일로 보름 개선되는 데 그쳤다.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2007년 7월 31일로 한달 동안 불과 3일 진전하는 데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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