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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위안부 행동' 재정 공개…"한국서 논란으로 편견 우려"

[LA중앙일보] 발행 2020/05/2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20/05/21 22:46

미주 지역 위안부 인권 단체가 재정을 공개했다.

한국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재정 문제로 인해 미주 지역 위안부 관련 단체까지 불똥이 튀었기 때문이다.

21일 CARE(배상과 교육을 위한 위안부 행동·구 가주한미포럼)는 2013~2018년 사이 국세청(IRS) 보고 자료를 모두 공개했다. 이 단체 김현정 대표(사진)는 “특정 단체 혹은 개인에 대한 의혹으로 인해 순수한 열정으로 활동해 온 여타 단체들까지 편견과 의혹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CARE는 단체 설립 이후 동포들이 지원해준 기부금을 할머니 이슈를 해결하는 활동에만 100% 써왔다”고 공개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2019년 세금보고는 준비중이기 때문에 IRS 보고를 마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CARE의 연도별 IRS 보고 자료는 웹사이트(www.comfortwomenaction.org)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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