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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소독·점심도 교실에서…CDC 개학 가이드라인 발표

[LA중앙일보] 발행 2020/05/23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20/05/22 21:05

올 가을 개교를 준비하는 학교는 반드시 학생들이 자주 손 씻을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고 학생 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연방 질병관리예방센터(CDC)이 최근 공개한 개학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각 학교는 매일 운동장 시설과 교실 손잡이, 식수대 등 건물 안과 밖의 시설을 최소 1차례 이상 소독해야 하며, 통학 버스 내부도 매일 소독해야 한다.

학교 내부에는 알코올이 60% 이상 함유된 손 세정제를 곳곳에 배치해야 하며 수업 시간에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학생들이 마시는 식수대의 경우 매일 안전 여부를 조사해야 하며 학교 내 환기 시스템도 이상이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 또 교실 창문은 가능한 한 닫아 두는 대신 외부 공기를 교실 내부에 들어오도록 조치해야 한다. 이외에도 미술도구나 학용품을 학생들이 함께 쓰지 않도록 제한하고 점심은 카페테리아 대신 교실에서 각자 먹도록 지도해야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CDC는 “가장 중요한 건 학생들이 거리두기를 지키고 마스크를 착용해 바이러스에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손 씻는 법과 마스크 착용법 등을 지속해서 가르쳐 위생관념을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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