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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 양세찬과 '우결' 케미→이광수 병풍行..복귀 예열 완료 [어저께TV]

[OSEN] 기사입력 2020/05/24 14:52

[OSEN=심언경 기자] '런닝맨' 전소민이 양세찬과 방구석 로맨스를 펼치며 복귀 예열을 마쳤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양세찬과 이광수가 전소민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양세찬은 전소민이 준비한 500회 특집 레이스에서 우승을 거두며, 전소민 집 초대장을 상품으로 받았던 바. 이에 양세찬은 이광수를 데리고 전소민의 집을 찾았다. 

양세찬은 전소민을 위해 꽃다발도 준비했다. 전소민은 양세찬의 선물을 보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뒤에 있는 이광수는 안중에도 없는 모습이었다. 이어 이광수에게 "왜 온 거냐. 세찬이만 오기로 한 거 아니냐"고 물었다. 

양세찬은 어쩔 줄을 몰라했다. 양세찬은 소파가 있는데도 바닥에 앉는 등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보였다. 양세찬은 "거기 앉는 게 내가 더 어색할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에 전소민은 "너 여기 맨날 눕잖아"라고 말해 양세찬을 더욱이 당황시켰다. 

이광수는 전소민과 양세찬의 미묘한 기류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광수는 "편집에서 나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도 아무 지장이 없다"고 얘기했다. 그럼에도 전소민은 양세찬만 바라봤다. 

양세찬은 빨리 전소민의 집을 떠나려고 했다. 양세찬은 배달을 시켜먹자는 전소민의 제안에도 집에 있는 간편식품을 찾았다. 급기야 전소민의 다이어트 도시락을 먹자고 하자, 이광수는 "방탈출 게임이 아니다. 닭가슴살 볼을 돌려먹고 빨리 나가자고?"라며 황당해했다. 

결국 가위바위보에서 진 이광수가 밖에서 음식을 사오기로 했다. 그동안 양세찬과 전소민은 거실에 앉아 이광수를 기다렸다. 양세찬은 "어색하다. (이광수가 오지 않았으면) 얼굴 계속 새빨개져서 아무것도 못했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소민은 "왜 빨개져? 나 좋아하지도 않으면서"라고 놀렸다.

양세찬은 전소민의 요구대로 설거지를 하기로 했다. 이때 전소민은 양세찬에게 직접 앞치마를 챙겨줬다. 그러자 양세찬은 "이게 '우결(우리 결혼했어요)'이 아니다. '런닝맨'이다"라며 못 견뎌했다. 전소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우리집에서 설거지 하는 남자는 네가 처음"이라며, 카메라로 양세찬을 찍었다. 

이광수는 분식 세트를 사서 돌아왔다. 전소민, 이광수, 양세찬은 함께 식사를 먹으며 근황을 나눴다. 전소민은 "아프고 나니까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더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남을 생각하고 오빠를 공경하고 친구를 사랑하고"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전소민의 수다 본능과 거친(?) 언사는 여전했다. 이에 이광수는 "도대체 어디가 달라진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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