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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습니다' 알렉스→이민정, 손성윤→이상엽…엇갈린 사랑의 작대기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5/24 15:56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이 알렉스에게 고백을 받았다. 이상엽이 이 모습을 목격해 파란이 예상된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에서는 이정록(알렉스)의 고백을 받은 송나희(이민정), 그 모습을 보게 된 윤규진(이상엽)과 유보영(손성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가 아파 병원을 찾은 유보영은 급하게 윤규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 시간, 이정록과 술을 마시고 있던 윤규진은 급한 전화를 받고 병원에 왔다. 송나희가 진료를 보는 사이, 유보영은 윤규진이 도착하자 그의 품 안에서 눈물 흘리며 아이를 걱정했다.

윤규진은 눈물 흘리는 유보영을 따뜻하게 위로했다. 그 모습이 눈에 밟히는 송나희였지만 딱히 뭐라고 할 수는 없었다. 송나희는 진료를 마쳤고, 윤규진은 송나희의 진료라면 믿을 수 있다며 유보영을 위로했다.

치료를 하면서 아이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다. 유보영은 송나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도 윤규진에게 한 행동이 미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송나희는 “그러실 필요 없다. 그럴수록 불편해진다”고 말했고, 유보영은 “그러지 않겠다. 앞으로는”이라며 여지를 뒀다.

송나희는 유보영의 말이 거슬렸다. 입이 삐쭉 나온 송나희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윤규진과 티격태격했고, 여우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면서 핀잔을 줬다.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이혼하기 전 두 사람의 모습과 큰 차이가 없었다.

유보영의 아이가 입원했기에 윤규진과 유보영이 병원에서 만나는 횟수가 잦아졌다. 함께 도시락을 먹으려 하기도 했고, 편의점을 가는 도중에도 만났다. 윤규진은 그때마다 아이의 치료 과정 등을 물으며 따뜻하게 대했다.

송나희에게는 이정록이 직진했다. 퇴근할 때 송나희에게 저녁 식사를 하자고 제안하는 등 같이 있는 횟수를 늘린 것. 특히 이정록은 “저녁은 친한 친구나 좋아하는 여자에게 사줘라”는 송나희의 말에 “그러고 있다. 지금 좋아하는 여자에게 밥 사주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때 휴대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앞서 편의점에 함께 다녀온 윤규진과 유보영이 이정록이 송나희에게 고백하는 모습을 본 것. 윤규진은 불안한 눈빛으로 송나희를 바라봤다.

한편, 윤재석(이상이)은 송다희(이초희)에게 직진했다. 자신의 마음을 부정했지만 계속해서 송다희가 보였고,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고 직진한 것. 윤재석은 송다희의 공부를 도와주며 함께 있는 시간을 늘렸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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