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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승윤=멋진 가수"...'복면가왕' PD, 밝힌 '주윤발'→'방패' 바통터치 (인터뷰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5/24 22:31

[사진=MBC 제공] '복면가왕'에서 '주윤발' 위너 강승윤이 정체를 드러내며 새 가왕 '방패'에게 왕좌를 넘겼다. 이 가운데 양경원, 조유리 등이 정체를 공개했다.

[OSEN=연휘선 기자] "정체를 알고 봐도 놀랍더라고요". 위너 강승윤이 '복면가왕' 가왕 '주윤발'의 정체를 드러냈다. '아이돌 최초 6연승 가왕'의 정체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상황. '복면가왕' PD에게 촬영 비화를 들어봤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주윤발'이 새 가왕 '방패'에게 왕관을 내줬다. 122대~127대까지 6연승을 기록했던 가왕 '주윤발'의 정체는 바로 위너의 강승윤이었다. 

'주윤발' 등장 초기부터 그의 정체를 의심하는 사람은 많았다. 일각에서는 등장과 동시에 강승윤의 정체를 짐작하기도 했다. 독보적인 음색 덕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6연승을 이어가며 굳건하게 가왕의 자리를 지켰다. 특히 'Lonely Night'으로 6연승을 차지할 때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던 터다. 

이와 관련 '복면가왕'을 연출하는 김문기 PD는 25일 OSEN과의 통화에서 "저 자신도 정체를 알고 봤지만 놀란 측면이 있었다"며 강승윤의 실력에 감탄했다. 그는 "강승윤 씨가 과거 '슈퍼스타K 2'에서 '본능적으로'를 부를 때부터 멋지다고 생각하긴 했다. 그런데 실제로 혼자 노래하는 걸 처음 봤을 때 성량도 성량이지만, 노래할 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멋진 가수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헤서 굉장히 놀랐다"고 극찬했다. 

그는 "강승윤 씨가 가왕이 되고 나서도 새로운 곡들에 거침없이 도전했는데 그걸 보고 굉장히 멋진 가수라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연출자 입장에서 매우 고마웠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김문기 PD는 "가왕 '주윤발'이 프로그램 입장에서는 오랜만에 나온 6연승 가왕이고 여러 기록들을 갖고 있었다. 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셨는데 시청자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강승윤 씨를 일찌감치 짐작하는 분들이 있는 걸 보고 당황까진 아니지만 역시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김문기 PD는 끝으로 "새 가왕 '방패'가 간발의 차로 '주윤발'에 승리했다. 하지만 사실 '방패'도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이 되는 분"이라며 "'주윤발'을 사랑해주셨던 분들도 조금 더 지켜봐 주시고, 어떤 장르를 소화할지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실제로 '복면가왕'에서는 '주윤발'의 복면을 벗게 만든 새 가왕 '방패'를 향해 판정단과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그의 정체를 두고 다양한 짐작도 제기되는 상황. '복면가왕'의 대진에 이목이 집중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연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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