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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원서 새 항목 [ASK미국 어드미션 매스터즈-지나김 대표]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5/26 09:53

지나김 대표

▶문=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대입지원서 양식에 변화가 없나요?

▶답= 대학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원서 양식인 공통원서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두 가지 변화가 생겼는데, 하나는 지원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섹션이 새로 추가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지원자가 재학중인 학교 카운슬러를 위한 항목입니다.
지원자들을 위한 섹션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자신이 겪었던 것을 250단어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옵션으로 본인이 원하지 않을 경우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 섹션을 버리지 말고 잘 활용하기를 바랍니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상황을 맞아 자신이 겪은 경험을 함께 나누면서 자신은 이를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이번 바이러스 사태로 학교 교육이 올스탑 되면서 대학들이 중시해 온 입학사정 평가 요소들이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GPA의 경우 사실상 11학년 2학기 성적이 전과 같이 다룰 수 없는 상황이고, 과외활동도 중단돼 버렸습니다. 그리고 SAT등과 같은 학력평가시험 점수 역시 잇단 연기로 제대로 응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대학들은 가능한 데이터를 통해 모든 정황과 사정을 들여다 보면서 평가를 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이 섹션을 통해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몇 가지 주의점을 드린다면 우선 공통원서 에세이와 관련해 코로나바이러스를 주제로 하는 것을 피하기를 바랍니다. 아마 수많은 지원자들이 이를 에세이에 옮길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골라 작성하는 것이 올바른 전략입니다. 그리고 공통원서의 추가정보(Additional Information) 섹션은 그대로 남아 있는 만큼 지원서에 없는 내용을 활용해 보기를 바랍니다.

카운슬러를 위한 항목은 이번 코로나 사태로 학사일정 등에 변화가 있었는지를 묻는 것으로 성적 평가방식이나, 졸업 기준 등 종전과 달라진 것이 있을 경우 이를 대학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당연히 이런 변화들은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지원자를 평가할 때 그 상황을 반영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학기가 사실상 정상적인 궤도에서 이탈하면서 이번 입시에서는 정황과 전후사정이 보이지 않는 변수가 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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