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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내 미용실 문 열린다...LA는 아직 불허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5/26 13:40

3단계 안전 규정 준수해야
카운티 보건국에 허용 일임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지사는 26일 소매업소에 이어 카운티 자체 결정에 따른 미장원ㆍ이발소 개장을 허용했다.

5월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지난달보다 늘어난 시점이지만 3단계 수준의 개방이 시작된 것이다. 바이러스 감염이 줄지 않았는데 격리 조치가 완화된 것은 입원환자가 늘지 않은 결과에 따른 것이다.

뉴섬은 "살롱을 다시 열게되는 카운티는 가주 규정은 물론, 손님과 종업원의 안전에 유의해야 하는 기존의 엄격한 방침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까지 주내 58개 카운티중 47곳이 병원 시설 확충 등 재개방에 필요한 주내 규정을 충족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스포츠 경기ㆍ무대 공연을 비롯, 7월4일 독립기념일 주간을 목표로 한 4단계 완전 개방은 백신이 개발될때까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들 시설외에 디즈니랜드ㆍ유니버설 스튜디오ㆍ시월드ㆍ레고랜드와 같은 테마파크도 곧 손님을 다시 받게 될 전망이다. 구체적 개장 날짜는 주 정부에서 결정한뒤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26일 기준으로 LA타임스가 집계한 가주 코로나 확진자는 9만6678명이며 사망자는 3773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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