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애슨스 남성 묻지마 폭력
여성 2명 중태 빠트려
에릭 키이스 미첼(39)이라는 이 남성은 최근 조지아대학(UGA)을 졸업했으며, 지난 24일 애슨스에 있는 한 가게 밖에서 2명의 여성을 공격해 중태에 빠트렸다. 경찰에 따르면 미첼은 사건 당시 면도칼을 지니고 있었다.
미첼은 체포 직후 경찰에게 “코로나19 걱정”이 공격을 유발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가중 폭행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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