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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킨통, 메뉴는 테이블에 놓지 마라"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5/27 14:09

코로나19 가이드라인으로
달라질 식당 풍경 미리보다

27일부터 영업이 허용된 OC이발소에서 아시안 고객(오른쪽)이 서비스를 받고 있다.[AP]

27일부터 영업이 허용된 OC이발소에서 아시안 고객(오른쪽)이 서비스를 받고 있다.[AP]

오렌지카운티(OC)는 LA에 앞서 23일부터 보다 광범위한 비즈니스 개장을 허용했다.

사실상 모든 비즈니스 영업을 허용한 OC 가이드라인은 다른 지역에도 참고가 될 전망이다. OC보건국이 제시한 코로나 이후 식당 관련 주요 준수사안을 알아본다.

각종 기기ㆍ공간내 살균
○…헤드세트ㆍ이어버드ㆍ폰ㆍ태블릿ㆍ랩톱ㆍ필기도구와 같은 용품을 나눠쓰는 행위는 일체 금지한다.

개인 위생 장비도 같이 사용하면 안된다. 귀가리개처럼 표면이 부드럽고 구멍이 많은 제품은 개인적으로 올바르게 세척ㆍ청소하는 법을 꼼꼼히 숙지해야 한다.

건물 로비ㆍ휴게실ㆍ식당ㆍ부엌ㆍ계단ㆍ승강기와 같이 밀집되기 쉬운 공간은 중점적으로 청소하고 가드레일ㆍ전기스위치ㆍ의자ㆍ크레딧카드ㆍ재떨이ㆍ컵 손잡이도 항상 소독한다.

손 세정제도 곳곳에 비치해 둔다. 용량이 동나기 전에 새 제품을 갖다놓는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바이러스 예방 실행안(실내)
○…공공장소내 물리적 거리두기는 최소 6피트로 규정됐지만 가급적 더 멀리 떨어져 지내고 자주 손을 씼는다.

종업원ㆍ고객 모두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모든 사람에게 예방 관련 정보를 숙지시킨다. 신선한 공기 순환을 위해 문과 유리창을 열어둔다.

유리병ㆍ식기와 냅킨은 1회용으로 손님이 앉을때마다 새로 제공하고 재활용은 금지한다. 냅킨 홀더ㆍ메뉴판도 테이블 위에 두면 안된다.

식당외 직장 예방 준수 규칙
○…공간마다 코로나 예방 계획안을 눈에 띄는 곳에 전시한다. 개인적으로 항상 마스크ㆍ장갑을 쓰고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하며 온도계로 자주 열을 잰다. 마스크는 한번 사용한뒤 청소하거나 다른 것으로 바꾼다.

사회적 거리두기
○…음식ㆍ물건 주문은 예약을 먼저 마친뒤 야외에서 픽업하고 가급적 차안에서 자기 순서를 기다린다.

종업원들 휴식시간을 순차적으로 운영,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배려한다. 손님이 몰리는 시간에는 업무 담당자를 두고 혼잡이 가중되지 않도록 상황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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