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건조한 날씨…제철 과일 풍년
참외, 복숭아, 체리는 물론 가주산 수박, 키위도 제맛. 5월 잠시 구경할 수 있는 매실은 막바지 판매중이다.
한남체인의 한 관계자는 “올해 기온이 건조하고 따뜻해 과일이 풍년”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인마켓 과일코너에서는 체리 파운드당 99센트, 골드키위 1박스 18~20달러, 백도 파운드당 1.49~2달러에 판매 중이다.
수박은 개당 4.99~5.99달러, 참외는 파운드당 79~99센트, 1박스 14~16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홍희정 기자 hong.heej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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