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델 아웃렛 오픈했다
130여 매장 중 20곳 먼저
시타델 측은 28일 우선 쇼핑몰 내 20개 점포를 오픈하고 주말이나 다음 주 내 추가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개장하는 매장은 올드네이비, 바나나리퍼블릭, 스케처 등 20개 매장이다. 쇼핑몰 측에 따르면 모든 직원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매일 체온을 측정하게 된다.
시타델 아울렛은 5번 프리웨이 선상, LA 한인타운에서 15분이면 닿는 거리에 있으며 130여 개의 다양한 매장이 들어서 있다. 쇼핑몰 오픈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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