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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이민호 구한 복면사나이 정체 이민호였다..'충격'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5/30 07:25

'더킹'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더킹'에서 이민호를 구한 사람의 정체가 이민호라는 것이 밝혀졌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더킹-영원의 군주'에서 이곤(이민호 분)이 역모의 밤에 자신을 구한 사람이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고 쓰러졌다.

노옥남(김영옥 분)은 태을에게 한국 전쟁에 대해서 고백했다. 옥남은 "전쟁으로 부모를 다 잃고 넋을 놓고 있었는데, 전쟁이 없는 세상으로 가겠냐고 묻길래 이 책 한권만 들고 고향을 떠났다. 폐하의 조부였던 해종 황제였다"라고 고백했다.

이곤은 구서령(정은채 분)에게 태을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구서령은 이곤에게 폐하의 반대편에 서겠다고 선전포고를 했다. 이곤은 "이 이상 선을 넘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구서령은 "난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황제를 위해 걸어왔는데, 다 가진 너라서 사랑으로 움직이는구나. 이제 내 심장을 무엇을 향해 뛰냐. 정직과 충성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구서령은 갑작스러운 고통을 느꼈다.

구서령과 태을은 서로 대립했다. 태을은 구서령의 정체가 구은아라는 것을 확인했다. 태을은 "우리 광화문에서 만났죠 구은아씨, 구두를 사고 나서 뭐했냐"라며 "마음이 무겁지. 죄책감이라는 것이 무겁다"라고 말했다.

이곤과 태을은 구서령이 차원의 문을 넘은 증거를 확인했다. 이곤은 구서령이 이림의 편에 섰다는 것을 알았다. 이곤은 정태을에게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다.

이곤은 국과수에서 차원의 문을 넘은 이들이 가지고 있는 상처에 대해서 들었다. 차원의 문을 넘어온 이들은 존속살해를 저지른 범죄자들이었다.

조영섭(우도환 분)은 이곤을 도와서 자신을 죽이려고 한 범죄자를 붙잡았다. 이곤은 영섭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하지만 영섭은 이림의 부하와 구서령이 가지고 있는 상처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구서령은 이림과 만났다. 구서령은 이림의 정체와 자신과 꼭 닮은 여자의 정체에 대해서 물었다. 이림은 구서령에게 대한민국이라는 평행세계가 있다고 말했다. 구서령은 "내가 낸 답이 오답이면 이 여자가 내 자리를 대신하는 것이냐"라고 이림에게 물었다. 구서령은 이림에게 대한민국으로 데려가보라고 했다.

태을은 자신이 납치 당한 장소를 찾아 나섰다. 태을은 장미륵(강홍석 분)으로부터 자신이 납치 당한 곳의 흔적을 알게 됐다.

'더킹' 방송화면

노상궁은 독살을 시도한 자객을 잡았다고 이곤에게 보고했다. 독살 시도를 한 자객은 이곤과의 독대를 요구했다. 자객의 정체는 강신재(김경남 분)의 엄마 민화연(황영희 분)이었다. 민화연은 이곤에게 이림에게 지시를 받아 살해를 시도했다는 것을 고백했다. 민화연은 "폐하께 독을 타는 대신 제가 독을 마셨다. 죽으면 그대로 죄값을 치를 작정이었고, 살면 독대를 청할 작정이었다. 그 아이는 죄가 없다. 살려달라"라고 애원했다.

루나(김고은 분)은 정도인(전배수 분)과 집에서 만났다. 루나는 태을의 집을 돌아봤다. 루나는 태을 침대에 누워서 "쌍둥이 자리네 재수 없다"라고 했다.

'더킹' 방송화면

송정혜(서정연 분)는 신재의 엄마 민화연에게 접근을 했다. 조영(우도환 분)은 이 모습을 지켜봤다. 송정혜는 민화연에게 신재의 근황을 듣고 엄청난 돈을 남기고 자리를 떴다. 조영은 송정혜와 같은 엘레베이터를 탔다.

태을은 이곤에게 이림의 대숲을 찾을것 같다고 했다. 이곤은 태을에게 차원의 문을 열면 시간이 멈춘다는 사실을 알렸다. 태을은 "시간이 멈춘다고 그 시간동안 당신은 혼자겠구나"라며 "우리에게 이것을 되돌릴 방법이 있을까"라고 위로했다. 이곤은 "시간이 멈추는 것은 식적이 반쪽이 되서 모자란 힘을 쓰게되서 그런것 같다. 식적이 하나가 되면 막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곤은 차원의 문에서 공간 뿐만 아니라 시간을 이동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했다. 이곤은 "차원의 문에는 공간 뿐만 아니라 시간을 움직이는 것도 있다"라며 "그래야 25년전 이 신분증을 주운 것이 설명 된다. 문안을 달려봤는데 아무리 오래 달려도 끝에 닿지 못했다. 내가 동전을 띄워봤는데, 동전은 뜬다. 생명이 있는 것은 가라앉는다"라고 설명했다.

태을은 다시 대한민국으로 돌아왔다. 태을은 루나가 아버지를 만났다는 것을 눈치챘다. 태을은 아버지의 휴대폰으로 자신의 휴대폰에 전화를 걸었다.

조영은 강신재에게 대한제국에서 이름이 강현민이라는 것을 알았다. 조영은 강신재에게 왜 정태을에게 고백하지 않냐고 물었다. 강신재는 "같은 세계에 있어도 다른 세계 보다 더 먼 사이도 있다"라고 말하면서 정태을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루나는 강신재에게 다짜고짜 키스를 했다. 태을은 강신재에게 루나와 만난 사실을 물어봤다. 태을은 "정말 그래 그 얼굴 나랑 똑같냐"라고 말했다. 강신재는 루나가 신분증을 가지고 있는 사실을 밝혔다. 루나는 태을의 전화를 받았다. 루나는 "지금 너 나 만나면 죽는다. 안 만난걸 감사하라. 건드릴 거면 너 없을 때 했다. 난 너 보러 온 것이다. 곧 보자. 핸드폰은 잘 썼다"고 통화를 마쳤다.

이곤은 KU 회장으로부터 역모에 대한 증거를 받았다. 이곤은 역모에 대한 증거가 구서령의 사저에서 발견됐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구서령의 역모와 관련된 녹음파일이 보도 되면서 모든 권한을 잃고 쫓겨났다. 

이곤은 태을의 집을 찾아왔다. 태을은 아버지에게 이곤이 자신의 남자친구라고 말했다. 이곤은 "따님을 좋아하고 있는 이곤이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태을은 이곤에게 하루만 더 대한민국에 있으라고 했다. 태을인 이곤에게 옷을 선물했다. 이곤은 "근데 이 옷 어디선가 본 것 같다"고 말했다.

태을은 강신재에게 구은아 찾는 것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구은아의 집은 비어있었다. 같은 시각 구은아의 실종 신고가 접수 됐다. 태을과 강신재는 2G폰에 남은 지문을 통해 과거 이림과 같은 얼굴인 이성재가 사망한 양선 요양원에 구은아가 있다는 것을 추리하고 양선 요양원을 찾았다. 양선 요양원에 있는 직원은 강신재의 얼굴을 보고 놀랐다.

이곤은 자신의 숙소에 찾아온 태을을 보고 반가워했다. 하지만 그 시간 태을은 양선 요양원에서 구은아를 찾고 있었다. 태을은 시체보관실에서 구은아의 시체를 발견했다.

이곤은 루나와 술을 마셨다. 루나는 상사화에 대한 이야기를 이곤에게 했다. 이곤은 루나가 태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챘다. 이곤은 "안 속을 줄 알았는데, 이 얼굴에 속수무책이다. 자네 눈 속에 불안이 있다. 자네 정태을이 아니다. 자네가 루나겠다"라고 밝혔다. 이곤은 자신이 태을에게 선물 받은 옷을 보고 자신을 구한 사람이 자신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쓰러졌다. 이림 역시 그 사실을 알았다./pps2014@osen.co.kr

박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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