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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흑인 살해 관련 지난 밤 30개 도시 폭력 시위

디지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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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5/30 07:40

29일 밤 미네소타 세인트폴 소재 한 상점이 시위대가 놓은 불로 전소되고 있다. [AP]

29일 밤 미네소타 세인트폴 소재 한 상점이 시위대가 놓은 불로 전소되고 있다. [AP]

경찰의 폭력에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차별과 폭력에 항의하는 시위가 LA를 포함, 전국 30개 도시로 확산됐다.

이 과정에서 디트로이트에서는 시위에 참가했던 남성이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시에 가주 오클랜드에서는 공무원이 시위와 관련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두 사망자가 어떤 과정에서 발생했는지 당국의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국내 주요 매체들은 시위가 폭력적으로 변질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약탈과 방화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연방정부가 어떤 형태로든 진압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태가 연방정부와는 큰 관련이 없다면서 거리를 두고 있다.

현재 애틀랜타, 미니애폴리스, 플로리다 등지에서는 지역 치안을 위해 내셔널가드를 동원한 상태이며, 시위 확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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