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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반쪽 셀카에 김혜수·송혜교·이태란 댓글 폭탄..女우들 '찐' 우정[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5/31 23:36

[OSEN=박소영 기자] 배우 송윤아의 반쪽 셀카에 동료 여배우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덕분에 팬들의 재미는 더 쏠쏠해졌다. 

송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잎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그의 코 아랫부분만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셀카 사진 외에는 초록빛이 가득한 풀과 나무, 꽃 사진이 가득하다. 보기만 해도 대리 힐링이 가능한 사진들이다. 송윤아가 올린 사진 덕분에 팬들의 만족감은 더욱 높아졌다. 

무엇보다 동료 여배우들의 댓글이 인상적이다. 김혜수는 “윤아씨 사진실력 일취월장!!!!!”이라고 달았고 이에 송윤아는 “셀카는 안 찍으려구요”라고 대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태란은 “언니~ 보고싶당”이라는 애정어린 댓글을 적었다. 송윤아는 “나두나두”라며 스마일 뽀뽀 이모티콘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송혜교는 송윤아의 반쪽 셀카에 “언니 눈 어딨어?”라는 리플을 달아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송윤아는 “눈 업쩡”이라고 받아치기도. 두 사람의 ‘찐’ 우정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송윤아는 과거 방송을 통해 “김혜수는 어릴 때부터 내 롤모델이었다”며 “중학교 때 팬사인회에 찾아가 함께 사진도 찍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혜수는 “정말 천사다. 맑고 따뜻한 분인 것 같다”고 화답했던 바다. 

또한 지난해 겨울 송윤아가 촬영 중인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 현장에 간식차를 선물하기도. 송윤아가 SNS에 올린 ‘우아한 친구들’ 포스터에는 “기대하고 있어요!!!”라는 댓글까지 달며 넘치는 애정을 뽐냈다. 

송윤아와 송혜교의 우정은 더 깊다. 무려 20년여간 이어오고 있는데 2001년 드라마 ‘호텔리어’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시작됐다. 두 사람은 나이 차를 뛰어넘은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그 역시 ‘우아한 친구들’ 촬영장에 간식차를 보냈는데 “우리 윤아 언니! ‘우아한 친구들’ 배우, 스텝분들 힘내요. 송혜교 드림’이라고 응원했다. 송윤아 역시 “이런 서프라이즈라니I love you…forever….”라고 고마운 마음을 아끼지 않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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