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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 완전체→선주문 50만"…트와이스, '더욱더' 컴백 기대되는 이유 [Oh!쎈 레터]

[OSEN] 기사입력 2020/06/01 00:10

[OSEN=심언경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6월 걸그룹 대전의 포문을 성대하게 연다.

트와이스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를 발매한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9월 'Feel Special(필 스페셜)' 이후 9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번에는 서머송이다. 2018년 7월 'Dance The Night Away'(댄스 더 나잇 어웨이)로 여름을 한 차례 와그작 씹어 먹었던 트와이스다. 데뷔 이래 최장 공백을 깨고 서머송으로 돌아오는 만큼, 트와이스의 신보에 지대한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하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데뷔 이래 쉴 틈 없이 달린 트와이스에게 9개월은 꽤 긴 시간이다. 그간 트와이스는 '성장'과 '변화'를 위해 노력했다. 트와이스는 컴백에 앞서 "이번 음반을 통해 '새롭다'는 평을 가장 듣고 싶다. 트와이스가 점점 성장하고 있고, 그래서 다음 앨범도 기대가 된다는 말을 들으면 정말 좋을 거다"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자신감의 바탕에는 'MORE & MORE'의 초호화 작가진, 역대 활동 중 가장 고난도를 자랑하는 퍼포먼스가 있다. 특히 'MORE & MORE'에는 박진영을 포함, 엠엔이케이(MNEK), 줄리아 마이클스(Julia Michaels), 저스틴 트랜터(Justin Tranter), 자라 라슨(Zara Larsson) 등 해외 유수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또 이번 활동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미나가 재합류한다. 미나와 함께하는 무대는 무려 1년여 만이다. 트와이스가 완전체로 돌아온다는 사실은 그 자체만으로도 컴백 열기를 돋우기에 충분했다.

트와이스가 에너지를 충전하는 동안, 원스(ONCE, 팬덤명)는 전투력(?)을 충전했다. 그 결과, 트와이스는 정식 판매가 시작되기도 전에 '하프 밀리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그룹 자체 신기록이다. '13연속 히트'는 두말할 것 없고, 역대급 성적이 기대되는 이유다.

이도 모자라 트와이스는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을 활용한 프로모션까지 펼친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 틱톡을 통해 타이틀곡 일부를 선공개했고, 이날 앨범 발매와 동시에 댄스 챌린지를 시작한다. 밈(meme)까지 형성해 신드롬을 만들어내겠다는, 다부진 각오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노래, 안무, 프로모션, 그리고 미나의 활동 참여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돌아오는 트와이스다. '서머퀸'의 귀환을 알린 이들이 'MORE & MORE'로 써 내려갈 신기록이 더욱더 기대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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