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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와 충돌' 라모스, 삼성전 지명타자 출장..1B 김용의 [오!쎈 잠실]

[OSEN] 기사입력 2020/06/01 23:18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지난 주말 광주 원정에서 가벼운 타박상을 입은 LG 외국인 타자 라모스가 정상 출전한다. 

라모스는 지난 31일 광주 KIA전 도중 3회 1루에서 2루수가 던진 공을 포구하다 타자주자 최형우와 부딪혔다. 충돌 후 라모스는 하체에 불편함을 호소해, 김용의와 교체 아웃됐다. 충돌로 인해 엉덩이 쪽에 통증을 느꼈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

LG 내야수들은 2일 잠실 삼성전을 앞두고 오후 3시 무렵 그라운드에서 몸을 풀고 펑고 훈련을 실시했다. 라모스는 이 훈련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1루수 자리에는 김용의 혼자서 수비 훈련을 했다. 

LG 구단 관계자는 "라모스의 몸 상태는 이상이 없다. 오늘은 지명타자로 출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류중일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천웅(중견수) 김현수(좌익수) 채은성(우익수) 라모스(지명타자) 김민성(3루수) 오지환(유격수) 정주현(2루수) 유강남(포수) 김용의(1루수)가 선발로 출장한다. 

라모스는 올 시즌 홈런 10개로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타율도 3할7푼5리로 LG의 오랜 숙원이었던 외인 거포 4번의 갈증을 해결해주고 있다. 

/orange@osen.co.kr

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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