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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김호령 1번 중견수...윌리엄스 직접 불러 "많이 기대한다" [오!쎈 광주]

[OSEN] 기사입력 2020/06/02 00:18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많은 기대된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3년 만에 1군 무대에 오르는 외야수 김호령(28)을 1번 중견수로 기용했다. "합류했으니 많은 기대가 된다"는 기대감도 직접 표시했다. 

김호령은 퓨처스리그에서 실전점검을 마치고 2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넣었다. 2017년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 3년 만이다.  경기전 훈련에서 모처럼 1군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펼쳤다. 

윌리엄스 감독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윌리엄스 감독은 "몸상태를 확인했다. 계획보다 1주일 앞당겨 준비를 한 것이다. 다른 이야기 보다는 컨디션 점검 위주였다. 오늘 합류해 많이 기대된다고도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활용법에 대해서는 "아직 천천히 활용하겠다. 퓨처스리그에서 5경기 연속 경기를 했다. 앞으로 경기에서 플레이타임(뛰는시간)을 조정하겠다. 2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니 기대한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이날 라인업을 김호령(중견수) 김선빈(2루수) 터커(우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나지완(좌익수) 유민상(1루수) 한승택(포수) 박찬호(유격수) 황윤호(3루수)로 구성했다. /sunny@osen.co.kr

이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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