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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하루 없어진 약탈, 늘어난 통행금지 순응

디지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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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6/02 09:42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시위 소식은 항상 잘 인지하셔야 합니다.
주변 시니어들에게도 잘 알려주세요. 그래야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 선셋길과 웨스턴 인근 시위 현장

유튜브 라이브 방송(미주중앙일보)으로 여러분들 만났습니다. 시위대는 오후 6시를 앞두고 일사분란하게 대열을 해체했습니다. 일관된 지휘 체계가 있거나, 지역별 또는 관심분야별로 시위 대열이 따로 있는 듯 했습니다. 선셋과 할리우드 일대의 시위는 7시 이전에 종료됐습니다. 하지만 일부 남은 시위대가 경찰과 숨바꼭질을 하면서 수십명이 연행되기도 했습니다. 통행금지 위반 혐의 입니다.

= 홍역 치른 가세티 시장 관사

6가와 어빙 소재(행콕팍) 시장 관사가 난리를 치렀습니다. 시장 관사에 몰려온 시위대는 시장에게 경찰 개혁을 요구하며, 실질적이고 즉각적이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따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시위가 길어지면서 6시를 넘겼고 일부 시위 참가자는 해산 명령을 거부하고 연행됐습니다.

= 한인타운은 특별한 동향 없어

멀지 않은 곳에서 큰 규모의 시위대가 행진을 했지만 한인타운 인근에는 피해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시위대는 약탈과 파괴행위에 대해서 극도로 자제하고 스스로를 통제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지난 주말과 어제(1일) 저녁과도 다른 모습이었습니다.ㅏ

<영상: 김상진 기자>
2일 오전 LA시청앞 침례교단 시위 행렬


"우리 모두는 하나" 경찰과 허그 나누는 시위대


= 캘스테이트 노스리지

학생들을 포함해 약 500여 명이 참가한 집회가 열렸는데 큰 행진없이 3시 가량에 해산.

= 당국의 해산 작전 지속

통행금지 위반을 이유로 연행을 하는 곳도 시위가 주로 발생한 지역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외에 일반 도로와 프리웨이 차량은 적지 않았지만 시위 차량이 아닌 경우에는 이를 제지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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