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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할 수 있는 과외활동 [ASK미국 어드미션 매스터즈-지나김 대표]

[LA중앙일보] 발행 2020/06/04 경제 12면 기사입력 2020/06/03 17:34

지나김 대표

▶문= 아이가 코로나 사태로 과외활동을 못하고 있어 불안합니다.

▶ 답= 현 11학년 학생들이 겪고 있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과외활동일 것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학교가 문을 닫은 상태여서 교내 활동들이 모두 중단된 상태이고, 다른 교외 활동들도 역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그 기간이 길어지면서 과연 올가을 지원서를 준비할 때 과외활동 칸을 무엇으로 채워야 할지를 놓고 고민이 깊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를 빈칸으로 남겨놓는 것은 올바른 선택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립대의 지원자의 아카데믹 평가와 함께 과외활동 내용을 통해 열정과 리더십, 잠재성을 다루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발생하기 전 해왔던 활동들을 잘 정리해 두기를 바랍니다. 그 내용들은 상세하고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하나라도 빠지지 않도록 지금부터 기억을 더듬고 자료들을 찾아내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을에 학교가 다시 문을 열게 되면 그 활동들에 대해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비록 장기간 중단됐던 것이지만, 대학 입학 사정관들은 이미 이를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생활이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어떻게 했는지를 살펴볼 것이란 판단을 하게 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그동안 해왔던 것들을 지원서 과외활동 칸에 넣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직 특별히 내세울 게 없다면 지금이라도 시작하기 바랍니다.

현재는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해 리모트를 통한 활동이 가능한 게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기 바랍니다. 대단한 것은 아니더라도 커뮤니티 일에 참여하는 모습을 담기 바랍니다. 만약 자신이 유튜브 제작에 자신이 있다면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정보들을 만들어 올리는 것도 좋은 활동이 될 것입니다. 또 다른 방법은 커뮤니티 칼리지 온라인 클래스를 수강해 보는 것도 있습니다. 딱히 과외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자신의 아카데믹 능력을 배양시키거나, 관심 있는 분야의 수업을 수강하는 것은 좋은 여름방학 보내기 플랜 중 하나일 것입니다. 지금은 혼자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는 노력이 중요한 때입니다.

▶문의: 855)466-2783 / www.theadmissionmas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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