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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고준, 장나라 "남자로만 보인다" ♥고백에 키스로 화답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6/04 15:57

[OSEN=심언경 기자] '오 마이 베이비' 고준이 장나라의 고백에 입맞춤으로 답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장하리(장나라)와 한이상(고준)의 사랑이 이뤄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하리는 최강으뜸(정건주)에게 기습 뽀뽀를 당한 뒤, 자신이 한이상에게 입을 맞췄던 기억을 떠올려냈다. 장하리는 그간 한이상의 이상 행동이 자신의 실수 때문인 것을 깨닫고 당황했다.

이후 장하리는 한이상에게 "처음 본 날 내가 몹쓸 짓을 했더라"며 사과했다. 그러나 한이상은 "따뜻한 위로가 됐었다. 그때는 돌아서면 잊힐 감정이었지만 지금은 나도 장하리 씨도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를 남자로 본 게 맞냐"고 질문해, 장하리의 마음을 흔들었다.

같은 시간, 최강으뜸은 장하리에게 어떻게 고백할지 고민했다. 한이상과 윤재영(박병은)은 최하리가 싫어할 만한 행동을 해보라고 거짓 조언을 했다. 최효주(박수영)는 자신에게 마음이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고가의 명품 반지를 추천했다.

한이상은 장하리를 밀어내려고 했지만 마음은 그렇지 못했다. 한이상은 장하리를 딱딱하게 대하면서도, 장하리에게 접근하는 윤재영을 은근히 방해했다. '정자왕'인 최강으뜸을 묘하게 신경쓰기도 했다. 

장하리는 한이상이 자신의 다이어리를 본 사실을 알게 됐다. 장하리는 자신이 최강으뜸, 윤재영, 한이상을 평가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장하리는 "평가해서 미안하다. 남자한테 기대가 없었다. 수단으로만 본 건 절대 아니다. 세 사람은 나를 이해해주고 도와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장하리는 "남자로 보냐는 말의 의미를 몰라서 답을 못했다. 이제 한이상 씨, 남자로만 보인다"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그럼에도 한이상은 결혼관이 다른 장하리와 "가망이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장하리와 한이상은 운명처럼 한강에서 마주쳤다. 한이상은 더이상 자신의 마음을 참을 수 없었다. 한이상은 자리를 뜨려는 장하리에게 "어쩌자고 이렇게 예쁩니까"라고 말했다. 그리고 "내가 예쁘면요. 그 다음은요?"라고 묻는 장하리에게 키스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오 마이 베이비' 방송화면 캡처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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