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브라이언 정)와 한양대 G-CEO 총동문회(회장 션 노)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을 위해 식품을 기부했다. 두 단체 관계자는 4일 샌타페스프링스의 남가주밀알선교단을 방문, 시가 2500달러 상당의 쌀과 라면, 김 등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차례로 션 노 회장, 브라이언 정 회장, 이종희 남가주밀알선교단장.
[OC한인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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