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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마이크론, 이민사박물관에 7만5000달러 상당 구호물품 기부

한국의 신기술 필름 제조기업인 한서마이크론(회장 함창수)이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에 나노마스크 5000개와 안면보호대 5000개 등 총 7만5000달러 상당의 코로나19 구호물품을 기부했다. 함 회장(왼쪽 네 번째)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에 처한 곳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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