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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5월 일자리 증가, 실업률도 하락…트럼프 "대단한 보고서"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6/05 08:22



사진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미국의 5월 일자리가 감소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증가세로 돌아섰다. 실업률도 4월보다 낮아졌다.

미 노동부는 5월 비농업 일자리가 250만개 증가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의 집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비농업 일자리가 750만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었다.

실업률은 4월 14.7%에서 13.3%로 떨어졌다.

그러나 미 실업률은 여전히 역사적으로 최고 수준이다. 미 노동부는 고용 지표의 개선에 대해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 취했던 각종 제한조치가 완화하면서 일자리 증가와 실업률 하락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정말 대단한 일자리 보고서"라면서 자신을 '훌륭한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놀랍다" 등의 트윗을 연이어 올렸다.

블룸버그통신은 미 경제가 코로나19 충격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회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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