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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신청자 급감

이수진 기자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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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6/05 14:48

예상보다 17만명 감소

코로나19의 여파로 여행이 제한되면서 캐나다 이민을 원하는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정부는 약 37만명의 신규 영주권자를 수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29일 로열뱅크의 보고서에 따르면 신규 영주권 취득자수는 이보다 17만명 감소된 20만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2020년 3월 영주권자 수는 30% 감소했다. 특히,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45% 감소했으며 유학비자 신청자 수도 45% 감소했다고 전했다.

로열뱅크의 연구원이자 수석 경제학자인 앤드류 아곱소위츠는 올해 이민자 수는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2021년 이민자 수의 회복 여부도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캐나다의 인구는 약 58만명 증가했으며 이 중 이민자가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캐나다가 재정적자를 지탱하기 위해서는 젊은 인구의 증가가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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