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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이민호, 우도환과 역모의 밤으로..김고은도 이정진 식적 얻었다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6/06 07:30

[OSEN=지민경 기자] '더 킹 : 영원의 군주' 이민호가 운명을 바꾸기 위해 역모의 그날로 향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는 2020년에서 다시 만난 이곤(이민호 분)과 정태을(김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화를 받고 이림(이정진 분)과 만난 강신재(김경남 분)는 어릴 때 만난 이림의 얼굴이 그대로인 것에 충격을 받았다. 이림은 강신재에게 "이제 네 인생을 바꿔준 은혜를 갚아줘야겠다. 네 양쪽 어미의 생사가 네 손에 달려있다"며 이곤의 채찍을 가져오라고 협박했다.

이림은 명나리(김용지 분)의 카페에서 조은섭(우도환 분)과 만났다. 이림은 조은섭에게 "이곤이 어디 숨어서 내눈에 안 띄는지 모르겠지만 제 어미 기일에 꼭 봤으면 좋겠다고 전해라. 추도 미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태을은 루나(김고은 분)의 습격을 받고 정신을 잃었다. 루나는 강신재에 의해 정체가 발각됐고, 조영은 이곤의 독살을 사주한 사람이 누구냐고 추궁했다. 정태을이 루나와 마주앉은 순간 이곤이 대한민국으로 넘어왔고 마침내 2020년에 정태을과 만나게 됐다.

두 사람은 눈물의 포옹을 하며 재회했다. 이곤은 "운명은 변하지 않았다. 운명은 진짜 바꿀 수 는 없는 걸까"라고 말했고, 정태을은 "운명이 그렇게 허술할 리 없다. 커다란 운명일 수록 더 많이 걸어야 도착하게 되는 거 아닐까. 우린 아직 다 도착하지 못한 것 뿐이다"라고 위로했다.

조영은 강신재의 도움을 받아 송정혜(서정연 분)를 찾았고, 이곤은 송정혜와 마주쳤다. 송정혜는 "우리 지훈이가 살았으면 너처럼 컸겠구나. 근데 너 때문에 죽은 거구나. 넌 나 때문에 죽을 것 같고"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곤은 "곧 내 어머니의 기일이다. 이림은 그날 당신을 저쪽으로 데려갈 모양이다. 저쪽으로 가면 못 돌아온다"며 자신이 돕겠다고 말했다.

이곤은 정태을 곁에서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며 대한제국으로 넘어갈 날을 계속 미뤘다. 정태을은 이곤이 떠나려 하자  "안 보낼거다. 세상 같은 거 구하지 말자. 그냥 왔다 갔다 하면서 오늘만 살자. 두 세상이 지금과 다르게 흐르면 난 당신을 모른 채 살게 된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곤은 "두 세계가 이미 너무 많이 어긋났는데 되돌려야 할 이유가 너무 많은데 방법은 그 것 딱 하나다. 그러니까 가라고 해줘. 자네가 잡으면 난 갈 수가 없다"며 "온 우주의 문을 열게. 그리고 자네에게 꼭 돌아올게"라고 약속했다.

대한제국으로 돌아온 이곤은 이림을 잡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 이림은 추도 미사에서 대한민국과 대한제국이 공존한다는 사실을 공개하려고 했지만 이곤이 한 발 빨랐다. 송정혜는 독을 먹고 결국 죽는 것에 성공했고, 대한민국에서 이림과 이곤이 만났다.

이림은 이곤을 쏘려고 했지만 조영과 강신재가 나타났고, 이림은 이들에게 체포됐다. 이림에게서 만파식적을 빼앗은 이곤은 역모의 그날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불가능했다. 이림은 "어떻게 얻은 온전한 하나인데 그걸 고작 역모의 밤으로 갈 때 쓰려는 거냐"며 이곤을 회유하려 했지만 "너는 그 공간을 보지도 갖지도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영과 강신재는 서로 자신이 이림을 데리고 들어가겠다고 했고, 이곤은 고민에 빠졌다. 정태을은 이림과 함께 들어가려고 계획을 세웠고, 루나를 풀어주며 자기 대신 정태을 행세를 하게 했다. 이림의 식적이 강신재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정태을은 강신재에게 식적을 달라고 했지만 강신재는 태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만류했다. 

하지만 정태을은 간곡하게 부탁했다. 이곤은 조영과 함께 역모의 그날로 돌아가기 위해 당간지주를 통과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더킹' 방송화면 캡처

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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