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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문세윤, 무한 수다 본능→토크지옥 빠진 멤버들 '고통 호소'

[OSEN] 기사입력 2020/06/06 17:32

[OSEN=하수정 기자] 문세윤이 멤버들을 ‘토크 지옥’에 빠뜨린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당일 퇴근‘ 특집으로 꾸려진다. ‘당일 퇴근’은 3 대 3 팀전으로 진행, 최종 목적지에서 돌림판을 돌려 당첨된 팀만이 그 자리에서 퇴근하게 된다. 퇴근 룰이 공개된 순간부터 돌림판 칸을 더 많이 차지해 당첨 확률을 높이려는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최종 목적지까지 여러 도시를 거치며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은 평소와 달리 긴 이동시간을 버스에서 함께 보낸다. 이때 천생 예능인 문세윤은 쉴 틈이 없다며 분위기를 띄우고, 버스 안에서도 쉬지 않는 입담으로 멤버들을 ‘토크 지옥’으로 소환한다.
 
초반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야기꽃을 피우던 멤버들은 끝을 모르는 문세윤의 토크 진행에 일제히 백기를 든다. 특히 라비는 경유지에서 대결을 마치고 버스에 탈 때마다 “다른 차 한 대만 더 준비해주세요”라고 울부짖으며 몸서리를 쳐, 다섯 남자를 벌벌 떨게 한 문세윤의 무한 에너지에 시선이 집중된다.

하지만 개인기 대결, 야자타임 등 샘솟는 아이디어를 내놓던 문세윤을 한순간에 조용하게 만든 다섯 남자의 반격이 이어져 흥미를 더한다. 훅 들어온 딘딘의 질문에 몹시 당황한 문세윤은 토크쇼를 급히 종료한다고 해 궁금증이 증폭된다. 

폭주기관차로 변신한 문세윤의 질주를 저지한 파격 질문은 무엇인지, 문세윤이 이대로 토크쇼를 포기하고 입을 다물게 될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 hsjssu@osen.co.kr

[사진] '1박 2일 시즌4'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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