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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까운 여행 먼저 가시죠" [ASK 미국 여행 -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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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20/06/10 경제 13면 기사입력 2020/06/09 20:01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 문: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습니다만 조금씩 세상이 풀리면서 어딘가 떠나고 싶네요. 안전하게 여행을 즐기는 방법이 있을까요?

▶ 답: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기점으로 미국 50개 주가 부분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유명 테마 파크들은 6월 중 재개장합니다. 로컬 여행의 거점이 되는 라스베이거스 역시 6월4일 오픈했습니다. 호텔들은 셀프 체크인, 모바일 키 등 비대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3개월 여간 답답했던 한인들에게 현재 최고 여행은 자동차를 이용한 근거리 여행입니다.'US아주투어'는 올 여름만큼은 제약이 많은 해외 여행보다는 국내 근거리 여행을 추천합니다. 특히 라스베이거스가 관문이 되는 옐로스톤, 그랜드캐년, 요세미티, 앤텔롭캐년 등 로컬 상품들을 준비하여 곧 모객에 나설 계획입니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식당, 호텔, 버스 등 준비상황을 세세하게 체크하고 있습니다. US아주투어의 추천 여행지는 샌디에이고, 산타바바라,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데스밸리, 세코이아, 요세미티, 엔텔롭캐년, 세도나 등입니다.

요세미티= 눈이 녹으며 폭포수로 쏟아지는 이맘때가 제일 좋습니다. 총 길이가 2425ft나 되는 요세미티 폭포는 2단으로 꺾이면서 장관을 이루고, 브라이덜베일 폭포는 면사포 쓴 신부처럼 우아하게 물줄기를 퍼뜨립니다. 세계 최대 화강암 덩어리 엘캐피탄과 고고하게 솟은 하프돔, 초원이 펼쳐지는 요세키티 계곡 등도 포인트입니다.

엔텔롭 캐년='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엔텔롭 캐년입니다. 붉은 사암층 사이를 물이 수만년동안 깎아내고, 지금은 물은 사라지고 협곡만 남았습니다. 동굴벽과 시시각각 변하는 빛이 만드는 광경은 장관입니다.

세도나= 기(氣) 충전 여행은 세도나가 으뜸이죠. 지구상에는 에너지가 모여 있는'볼텍스'가 21곳이 있는데 그중 4개가 세도나에 있습니다. 여기서 먹고, 자고, 명상과 산책까지 즐긴다면 최고의 힐링 여행입니다.코로나19 속 여행의 최대 화두는 첫째도 둘째도 안전입니다. 사회적 거리유지, 마스크와 손소독제 사용 등 안전조치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US아주투어의 재 오픈 및 모객 등은 만반의 준비를 거쳐 공개됩니다.

▶문의: (213)388-4000

www.usaju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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