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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명문사립대 SAT/ACT 점수제출 변화 [ASK미국 어드미션 매스터즈-지나김 대표]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6/12 14:29

지나김 대표

▶문= UC는 올해 입시에서 SAT와 ACT 테스트옵셔널을 결정했는데 명문사립대들은 어떤가요?

▶답= 코로나바이러스로 한인 학생들이 선호하는 명문사립대들도 유사한 조치들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모든 대학들이 똑같은 입시요강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지원할 대학들의 웹사이트에 들어가 구체적인 팩트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여전히 변경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수시로 점검하기 바랍니다.

하바드 대학은 여전히 SAT 또는 ACT 점수제출이 필수입니다. 대신 SAT II는 옵션으로 이 점수를 제출하지 않아도 불이익이 없습니다. 스탠포드 대학도 하버드와 같습니다.
예일대는 점수제출이 현재 필수로 정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이를 그대로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벌이고 있고, 6월 중 최종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SAT II는 입학사정에서 고려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MIT의 경우 시험점수를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SATII는 고려하지 않게 됩니다.
프린스턴은 점수제출이 필수이지만 향후 시험일정이 제대로 진행되는 지에 따라 변화가 있을 수 있으며 SAT II는 필수는 아니지만 제출권고(recommended)를 하고 있습니다.
유펜은 SAT, ACT, SAT II 모두 옵션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고, 브라운 대학은 SAT/ACT는 필수, SAT II는 옵션으로 입시를 치를 계획입니다.

칼텍은 2021년과 2022년 가을학기 신입생에 한해 점수제출을 요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SAT II는 이번 입시에서만 배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트머스의 경우 점수제출을 이번 입시에 한해 필수에서 제외시켰지만, SAT II는 제출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같은 아이비리그인 코넬도 점수제출을 배제했지만 SAT II의 경우 전공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꼭 확인해야 합니다.

콜럼비아는 점수 제출이 옵션이고, SAT II, AP, IB 점수 제출이 필수는 아니지만 제출한다면 받을 예정입니다. 이미 지난 해 입시부터 SAT/ACT 점수제출을 옵션으로 바꿨던 시카고 대학은 SAT II 역시 옵션과 같은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상 몇몇 명문사립대들을 살펴봤는데, 제 판단은 아예 점수를 보지 않는 테스트블라인드가 아니고, 자신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 점수제출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문의: (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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