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신토불이’ 장터 25일 로렌스빌서 개최
귀넷 카운티와 조지아 농무부는 오는 25일 로렌스빌에서 두 번째 조지아 농산물 장터를 연다.장소는 ‘Coolray Field, 2500 Buford Drive’이며 시간은 오후 3~7시이다. 24일 오후5시까지 사전에 온라인(GeorgiaGrownToGo.com)에서 박스로 주문하면 장터에서 픽업할 수 있다. 일부 품목은 현장 구매만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박스 주문 메뉴에는 캔털루프, 가지, 할라피뇨, 주키니, 옐로우 스쿼시, 피망, 비달리아 양파, 오이 등이 새로 추가됐다. 또 수박, 쇠고기, 닭고기, 옥수수, 복숭아, 버섯, 양파 등도 사전 주문이나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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