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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과 창] 거리두기 표시와 유리 파편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20/06/20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20/06/19 18:53

줄서기, 거리 유지하기, 손 자주 씻기, 소독하기, 마스크 쓰기….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수는 여전하다. 특별히 상황이 바뀐 것도 없다. 단지 높았던 경각심만 인내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을 뿐이다. 여기에 조지 플로이드 사망 이후 일상 같은 시위가 4주째 이어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상관없이 모인 시위대들의 외침은 코로나 방역을 무색하게 만든다. 코로나 사태에 시위까지 겹쳐 이제까지 상상할 수 없었던 세상을 살고 있다.

시위 약탈자들이 깨부순 유리 파편이 한 점포 바닥의 사회적 거리두기 표시 위에 흐트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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