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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스턴총영사관, 동포사회 마스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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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6/25 15:00

한국산 마스크 총 6,800장
관할지역 한인회 10곳 전달

주휴스턴총영사관 안명수 총영사(우측)가 신창하 한인회장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다.

주휴스턴총영사관 안명수 총영사(우측)가 신창하 한인회장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다.

주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안명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할 내 한인동포들을 위해 한국산 마스크 총 6,800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주휴스턴총영사관은 이번주와 다음주 중 순차적으로 관할지역인 휴스턴, 어스틴, 샌안토니오, 킬린, 엘파소, 아마릴로, 오클라호마, 베톤루지, 뉴올리언즈, 아칸소 등 총 10곳의 한인회를 통해 마스크를 전달할 계획이다.

휴스턴 총영사관측은 "이번 마스크 지원으로 인해 관할 내 한인 동포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기여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동포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휴스턴총영사관은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 항의 시위 관련해서 지난 4일과 15일 두차례 안전 간담회를 개최하며, 관할 내 한인사회의 대응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동포사회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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