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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공립교, 가을학기 대면수업 진행

심종민 기자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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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6/27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20/06/26 21:09

머피 주지사, 가이드라인 발표
6피트 거리유지·마스크 착용
비대면 원격 수업도 병행
차량국 방문은 7월 7일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던 뉴저지주 2500개 공립교가 올 가을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하에 대면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6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발표한 주 교육국의 대면수업 진행을 위한 가이드라인에는 ▶6피트 거리유지 준수 ▶마스크 착용 권고 ▶방역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모든 교사·교직원·방문객은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며 학생들은 마스크 착용이 강하게 권고된다. 6피트 거리유지는 ‘최대한’ 지켜야 한다고 명시돼 있으며 교실·버스에서 6피트 유지가 안될 경우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또 교실이 좁아 6피트 유지가 안될 경우 침방울 차단을 위한 가림막을 설치하도록 명시하고 있으며 각 학교는 로컬정부와 협력해 코로나19 확산을 추적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어 모든 학교가 환경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물리적으로 지킬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반을 나눠 원격수업과 함께 병행할 수도 있게 했다. 머피 주지사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대면 수업을 하지 않고 집에 머무는 학생·교사에 대한 불이익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 머피주지사는 25일 브리핑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진 않았지만 의심 증상을 보여 사망한 사람들을 사망자 통계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해 1854명의 사망자를 코로나19 총 사망자 통계에 추가했다.

한편, 29일부터 운전면허증·차량등록증 발급, 도로주행 시험 등 방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었던 주 차량국(MVC)은 기술적 문제로 인해 재개 일정을 7월 7일로 재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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