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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김세아, 스캔들 후 5년...이제야 밝힌 심경 [Oh!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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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6/28 18:53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세아가 5년 공백을 깨고 '밥은 먹고 다니냐' 국밥집을 찾아와 그간의 심경을 밝힌다.

오늘(29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김세아가 5년의 공백을 깨고 국밥집을 찾는다.

1996년 김세아는 6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 공채탤런트 대상을 수상, 이듬해 MBC 드라마 '사랑한다면'에서 심은하 동생 역할을 꿰차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 뒤로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오던 김세아는 돌연 스캔들에 휘말리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다.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날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김세아는 공백기 당시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한다. 김세아는 "(배우 인생에) 너무 큰 치명타였다"며 조심스럽게 스캔들에 대해서 말문을 연다. 그는 "당시 고층 아파트에 살았는데 나쁜 생각이 들었다"며 심경을 털어놓는다.

사건 이후 아이들에게 일부러 더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더 노력했다고 밝힌 김세아는 "아이들을 목욕시키는데 갑자기 둘째 아들이 '엄마 죽지 마'라고 말했다"며 주변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김세아는 먹먹한 심정으로 '그 날'의 기억을 꺼내놓는다.

이내 김세아는 아들의 한마디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고 밝히며 눈물을 흘려 주변을 안타깝게 만든다.

스캔들 이후 최초로 밝히는 김세아의 진솔한 이야기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 밤 10시 방송. / monamie@osen.co.kr

[사진] SBS플러스 제공.

연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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