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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장신영, 첫째 정안 "아직 어색" 고백에 눈물..강경준 "부담주기 싫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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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6/29 08:10

동상이몽2

[OSEN=김은애 기자] 강경준, 장신영 부부가 서로에 대한 애정을 재확인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3주년 홈커밍 특집’을 맞아 윤상현♥메이비 부부, 강경준♥장신영 부부가 출연했다.

강경준, 장신영 부부는 냉랭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강경준이 전날 늦게 들어온 것. 강경준은 “1차만 하고 들어온 것이다”라고 해명했으나 장신영은 싸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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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은 급기야 무릎을 꿇고 장신영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육아를 책임지겠다고 장신영의 외출을 권유했다.

그렇게 강경준은 독박육아를 하게 됐으나 정우는 계속 울었다. 그때 정안이가 나타나 쪽쪽이로 바로 정우를 달랬다.

또 강경준은 정안이에게 오므라이스를 해주는가하면, 정우의 목욕도 시켰다.

반면 장신영은 쇼핑을 나가더니 강경준, 정안이의 옷을 구경했다. 이어 장신영은 정안이까지 불러 카페에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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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은 사춘기인 정안이에게 “엄마의 얼굴 좀 보고 얘기해”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정안이는 “어색하다”라며 “게임은 내 하루 중 행복”이라고 말했다.

이에 장신영은 “너 서운했겠다. 게임할 때 엄마가 정우 깬다고 조용히 하라하지 않았나. 속상하지 그럴 때”라고 물었다. 정안이 “조금”이라고 답하자 장신영은 “그 부분은 미안하게 생각한다. 애기 때문에 조금씩 못하는게 생기니까”라고 밝혔다.

장신영은 정안이에게 강경준에 대해서도 물었다. 장신영은 “강경준을 삼촌이라 불렀는데 왜 요새는 호칭을 안부르냐”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정안이는 “못부르겠다. 무섭다”라며 삼촌 호칭을 어색해했다. 이를 들은 장신영은 눈물을 흘렸다.

장신영은 “쿵 하더라”라며 “정안이가 쉽지 않아 무서워하는 것 같다. 정안이가 하고싶은데 못하는 거구나. 천천히 기다려야겠구나 싶었다. 마음이 복잡했다. 애한테 이런 숙제를 주는 것이 미안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장신영은 “정안이가 많이 큰 것 같았다”라며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강경준은 정안이의 호칭에 대해 “난 못느꼈다. 부담감을 주고 싶지 않았다. 편한 관계가 되고 싶다”고 소망했다.

장신영은 정안이에게 “강요하고 싶지 않다. 다만 정안이가 변화가 있나 싶어 궁금해서 물어봤다. 고맙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후 강경준, 장신영 부부는 정우와 함께 2년 전 결혼식을 올렸던 장소를 다시 찾았다. 그 시각 정안이는 게임을 즐겼다.

강경준, 장신영 부부는 스테이크를 앞에 두고도 육아로 인해 제대로 먹지 못했다.  강경준은 장신영에게 스테이크를 썰어주며 애써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정우는 대변까지 눠, 강경준을 절망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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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삼남매는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8개월 전 누워있던 막내 희성이는 집안을 뛰어다니는가하면 큰소리로 “아빠”를 불렀다.

특히 윤상현은 삼남매와 함께 요즘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비 ‘깡’ 챌린지에 합류했다.

윤상현은 삼남매와 함께 고릴라 댄스까지 소화하며 ‘깡’을 따라췄다. 자신의 모습을 본 윤상현은 “내일 모레 오십인데 이러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막내 희성이는 혜은이의 노래까지 따라부르며 트로트 신동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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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삼남매와 함께 옥상에서 물놀이를 즐기기도 했다. 윤상현은 자녀들이 노는 모습을 보고 “셋 낳길 잘했다.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제작진이 넷째도 낳을 것이냐고 묻자 윤상현은 “미쳤어요? 욕먹는다. 셋이 이상적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나겸, 나온이에게 마트 심부름을 시켰다. 하지만 나겸, 나온이는 마트에서 초콜릿을 구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다가 나온이는 아빠가 먹는 것이라며, 빨랫비누를 샀다. 큐브 치즈 포장지와 착각을 했던 것. 결국 심부름은 실패로 돌아갔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김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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