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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 수혜기업 정보, 의회에 모두 공개

[LA중앙일보] 발행 2020/06/30 경제 2면 기사입력 2020/06/29 18:26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의회에 급여보호 프로그램(PPP) 수혜기업 전체에 대한 정보를 공개키로 했다.

지금까지 약 470만개 기업에 대해 5150억 달러가 지원된 PPP에 대해 최근 재무부는 개별 대출액 15만 달러 이상 수혜기업에 대한 정보공개를 약속한 바 있다. 다만 15만 달러 미만은 예외로 삼아 공개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이마저도 공개하는 쪽으로 선회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전체 지원액의 86%에 해당하는 15만 달러 미만 수혜기업의 정보도 의회에 전달되게 됐다. 다만 재무부는 일반에 대한 정보공개는 제한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간 정보공개를 요구해 온 하원 조세세입위원회 위원장인 리처드 닐(민주·매사추세츠) 의원은 “국민의 혈세가 투입된 프로그램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며 “추가 협의를 통해 일반에 공개하는 방안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납세자들이 낸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지 점검해야 하지만 동시에 기업 비밀도 지켜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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