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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여성회 의료진에 도시락 전달

한미여성회(KAWA· 회장 박지혜)가 지난 24일 굿사마리탄 병권과 할리우드 차병원 의료진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 KAWA 측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정성스러운 도시락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왼쪽부터 KAWA의 신영이 부회장, 박지혜 회장, 김경희 이사, 이양미 부회장.

[KAW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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