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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후아나 경제활동 재개

클레이 송 기자
클레이 송 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20/07/01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20/06/30 22:27

국경은 21일까지 폐쇄

미흡한 초기 대응으로 심각할 정도로 많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들을 발생시켰던 멕시코 티후아나의 비즈니스가 하나 하나 재오픈하고 있다. 최근 티후아나에서는 식당이 다시 문을 열고 영업을 하는 등 경제 활동이 재개됐다.

최대 감염 위험 지역으로 떠올랐던 티후아나의 경제활동 재개는 주 보건 당국이 최근 티후아나에서 새로운 감염자 발생 건수를 조사한 결과 5건으로 현저히 낮은 감염자 수가 나왔기 때문이다.

바하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침체됐던 멕시코 경제가 수 만명이 일자리로 돌아감으로써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하 캘리포니아의 알론소 페레크 리코(Alonso Perez Rico) 보건부 장관은 “티후아나가 곧 오렌지 신호로 하향 조절될 것이며 교회, 박물관, 쇼핑몰 등 필수 비즈니스가 아닌 대부분의 장소들이 제한적으로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태가 어느 정도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미국 멕시코 국경은 7월 21일까지 폐쇄된다. 필수 비즈니스 관련자 만이 국경을 넘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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