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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압도적인 경기력’ 젠지, 샌드박스 상대 2세트도 완파… 시즌 4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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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7/01 05:33

[사진] 종로=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OSEN=종로, 임재형 기자] 젠지가 샌드박스를 상대로 ‘체급차’를 선보이면서 2세트도 승리했다.

젠지는 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샌드박스와 2세트에서 승리하고 시즌 4승을 달성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젠지는 초반 주도권을 바탕으로 샌드박스를 밀어붙였다. ‘온플릭’ 김장겸의 자르반4세는 ‘클리드’ 김태민의 볼리베어를 만날 때마다 뒤로 물러서야 했다. 김태민의 볼리베어는 6분 경 탑 라인 갱킹에 성공한 뒤, ‘협곡의 전령’을 사냥했다.

탑 라인에서 성과를 낸 뒤 젠지는 봇 라인에서도 득점을 올렸다. ‘비디디’ 곽보성의 아지르는 봇 라인 전투 상황에 난입해 아펠리오스-쓰레쉬를 처치했다. 골드 격차는 순식간에 2000까지 벌어졌다.

젠지의 속도는 점점 더 빨라졌다. 연이은 봇 라인 다이브로 샌드박스를 그로기 상태로 만들었다. 어느새 ‘루트’ 문검수의 아펠리오스는 5데스를 기록했다. 이후 18분 경 미드 1차 포탑을 파괴한 젠지는 두번째 ‘협곡의 전령’을 사냥하면서 스노우볼 속도를 올릴 채비를 마쳤다.

21분 경 ‘내셔 남작 버프’를 얻은 젠지는 성장 격차에 힘입어 한타에서 대승하고 승기를 굳혔다. 24분 경 샌드박스는 거세게 저항했지만 젠지의 끈끈한 한타에 속절없이 무너졌다. 결국 젠지는 26분 경 미드 라인에서 에이스를 기록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lisco@osen.co.kr

임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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