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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롤모델 신유와 정면승부에서 '승'...현역7팀, TOP7 꺾고 최종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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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7/02 08:04

[OSEN=김수형 기자] 임영웅이 신유와 1대1 매치에서 승리했으며, 현역팀이 1라운드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2일인 오늘 방송된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여름특집으로 트롯별들의 전쟁이 전파를 탔다. 

지금까지 1승 1무 1패로 동점인 가운데, 현역 막내 장송호와 탑7 막내 정동원이 대결을 펼치게 됐다. 
장송호가 먼저 '찔레꽃'으로 무대를 꾸몄다.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더해 99점을 기록했다. 선공으로 확실히 기선제압을 해버렸다. 

다음은 정동원이 긴장된 표정으로 무대 위로 올랐다. 100점이란 부담 속에서 정동원은 "백점 노하우를 안다"면서 '물레방아 도는데'를 선곡했다. 하지만 아쉽게 95점을 기록하며 현역 팀이 2점으로 앞섰다. 장민호는 "작전상 후퇴 중"이라면서 여전히 패기를 보였다. 

다음은 최현상과 영탁이 대결을 펼쳤다. 동갑내기라는 두 사람은 데뷔시기도 비슷하다고 했다. 게다가 죽마고우로 동고동락한 끈끈한 절친이라 했다. 선전포고 대신 속마음 토크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서로 손을 맞잡으면서 "서로 위로가 되는 친구가 되자"면서 진지한 모습으로 우정을 나눴다. 

하지만 MC들은 "우정은 우정,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다"며 다시 한 번 승부수를 띄웠다. 먼저 영탁이 나훈아의 '건배'를 선곡하며 팽팽한 대결을 펼쳤다. 모두 100점을 예상했으나 94점을 기록했다. 이어 최현상이 "병상에 누워계신 어머니를 위한 노래"라면서 '약손'이란 곡을 선곡했다. 한 글자씩 곱씹으며 오롯이 진심을 전한 최현상 무대에 모두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 

명곡의 연속 속에서 최현상이 100점을 기록했고 영탁은 승부도 잊게하는 무대라며 "인정, 눈물이 계속 난다"며 눈물을 닦았다. 최현상은 "마음 편하게 어머니와 대화나누는 것이 소원, 빨리 쾌차하셔서 시원하게 제 이름 불러달라"고 했고, 같은 아픔이 있는 영탁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무대"라며 어머니의 쾌차를 응원했다. 

계속해서 현역팀에선 신유가 무대 위로 올랐다. 세기의 빅매치 무대에 각팀에선 응원 전쟁도 펼쳐졌다. 
트롯진 임영웅과 트롯왕자 신유의 대결에 영탁은 "대한민국이 흔들린다"며 기대했다.  

임영웅은 "신유 노래 '일소일소 일노일노'로 최우수상 수상했다"면서 "신유형처럼 되리라 롤모델로 삼고 열심히 노래했다, 이제는 형님이 제 노래를 좀"이라며 도발, 신유는 "원탑을 달리는 영웅이, 아직 영웅이가 좀 더 보고 배우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만만치 않은 입담으로 받아쳤다. 

트롯 왕좌를 건 명승부를 앞두고, 신유는 "대세이기때문 후공을 느껴보고 덤비겠다"며 후공을 택했다.임영웅은 "제가 진이다"면서 이미자의 '노래는 나의 인생'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진다운 고품격 무대에 모두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모두 기대 속에서 임영웅은 97점 고득점을 획득하며 명불허전 존재감을 펼쳤다. 

신유는 "생각보다 점수가 덜 나왔다, 99점 예상했다"면서 "100점은 나의 것"이라며 승부 앞에 양보없는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신유는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을 선곡하며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트롯 왕좌의 게임이 던져진 가운데, 94점을 기록했다. 

신 트롯 라이벌전으로 경쟁을 펼친 가운데, 왕좌 쟁탈전에서 임영웅이 승자가 됐다. 임영웅은 "신유형 무대는 당연히 100점 무대였다"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현역팀이 1라운드에서 최종승리해 눈길을 끌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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