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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회복' 이형종, 드디어 실전 모드 돌입…이르면 10일 1군 복귀 [오!쎈 대구]

[OSEN] 기사입력 2020/07/05 00:21

[OSEN=잠실, 김성락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 훈련이 진행됐다.이형종이 티볼훈련을 하고 있다. /ksl0919@osne.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이형종(LG)이 본격적인 실전 모드에 돌입했다. 

이형종은 지난 5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연습경기에서 2회 첫 타석에서 이용찬이 던진 공에 왼 손등을 맞았다. '딱' 소리가 들릴 정도로 부상이 심해 보였다. 

고통을 호소하던 이형종은 대주자로 교체됐다. 곧장 병원으로 이동한 이형종은 X-레이 검사를 받았고 골절 진단을 받았다. 

이형종은 연습경기 타율 3할1푼3리(16타수 5안타) 1홈런 장타율 .563 출루율 .421를 기록하는 등 상승 곡선을 그렸으나 부상 악재로 아쉬움을 삼켰다. 

착실히 재활 과정을 밟아왔던 이형종은 5일 두산 퓨처스팀과의 연습 경기에서 1번 우익수로 나서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류중일 감독은 5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이형종은 오늘 연습경기에서 네 차례 타석을 소화했고 이르면 주말 경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내다봤다.

이르면 10일 잠실 NC전을 앞두고 1군에 복귀할 전망이다. /what@osen.co.kr

손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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