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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총 되길"..우도환, 육군 현역 입대→이민호 애정 넘치는 응원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7/05 17:17

[OSEN=민경훈 기자]배우 우도환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박판석 기자] 배우 우도환이 오늘 비공개로 현역 입대한다. 20대의 마지막에 입대하는 그는 30대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돌아올 예정이다.

우도환은 오늘(6일) 오후 2시 육군 현역으로 비공개 입대할 예정이다. 우도환의 소속사는 안전과 건강상의 이유로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공식 행사 없이 조용히 훈련소로 입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도환은 앞서 자신의 SNS에 손편지로 직접 입대 소감을 직접 남겼다. 우도환은 “7월 6일에 현역으로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만나 인사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매 작품 행복했습니다. 저의 20대를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행복한 20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고 전했다.

우도환 SNS

우도환은 SBS '더 킹: 영원의 군주'(이하 더킹)에서 대한제국 조영과 대한민국 조은섭 역을 맡아서 호평을 받았다. 카리스마와 코믹을 오가는 우도환의 연기는 드라마를 보는 또다른 재미였다.

'더킹' 이후 우도환에게 차기작 러브콜이 쏟아졌지만 우도환은 작품 보다 미래를 선택했다. 20대를 잘 마무리하고 30대에 더욱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우도환의 입대 소식에 많은 동료들도 진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우도환과 입대전 마지막 작품을 함께한 이민호는 "영아 이제 천하제일총이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머리를 쓰다듬는 사진을 올려 남다른 친분을 느끼게 만들었다. 정일우와 김고은 등도 우도환의 입대 소감글에 댓글을 남기며 남다른 우정을 보여줬다.

우도환은 2011년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장르물과 사극과 멜로 등을 가리지 않고 여러 장르를 소화해냈다. 우도환은 2011년 영화 ‘연 섬집아기’와 드라마 ‘왔어왔어 제대로 왔어’로 데뷔한 뒤 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구해줘’, ‘매드독’, ‘위대한 유혹자’, ‘나의 나라’, ‘더 킹:영원의 군주’ 등에 출연했다.

[OSEN=최규한 기자] 배우 우도환이 21일 오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워터밤 at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오픈행사에 참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또한 우도환은 영화에서는 액션까지 소화해내며 앞으로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우도환은 영화 ‘인천상륙작전’, ‘마스터’, ‘사자’, ‘신의 한 수 : 귀수편’ 등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줬다.

18개월 뒤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우도환의 30대가 더욱더 많은 기대를 모은다./pps2014@osen.co.kr

박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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