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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원격수업 진행 학교, 유학생 비자 발급 취소

심종민 기자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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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7/07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20/07/06 16:3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학교의 외국인 학생에게는 올 가을학기 비자가 발급되지 않을 예정이다.

국토안보부는 6일 학생 및 교환방문자 프로그램(SEVP)에 가입한 모든 학교에 보낸 새 지침에서 올 가을학기에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학교의 유학생(F·M 비자)들에게는 비자가 발급되지 않고 미국에 머무르거나 미국 입국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SEVP를 관장하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은 각 학교 유학생담당자(DSO)에게 각 학교의 가을학기 수업진행 방식을 오는 15일까지 보고하도록 지시하고, 대면수업을 진행하거나 대면·원격 수업을 혼합하는(hybrid) 방식일 경우 새로 제공될 유학생 입국허가서(I-20)에 명시해야 국경세관보호국(CBP)으로부터 입국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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