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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솔로 솔지, 12년 내공 담은 이별송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 봐' [퇴근길 신곡]

[OSEN] 기사입력 2020/07/09 02:01

[OSEN=심언경 기자] 솔지가 그룹 EXID의 메인 보컬에서 솔로 가수로 돌아왔다. 데뷔 이후 12년 만이다. 

솔지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 봐'를 발매했다.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 봐'는 이별 후 세상 누구보다도 가까웠던 사람을 지워내는 과정의 끝자락을 노래한 발라드 곡이다. 너무 슬프지도, 너무 덤덤하지도 않았던 이별 후 애틋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 봐'는 거미, 뉴이스트W, 에이핑크, 허각 등 다수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실력파 작곡가 룩원(LOOGONE)이 작곡에 참여한 노래이기도 하다. 높은 완성도가 기대되는 신곡에 발매 전부터 높은 관심이 쏠렸다.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 봐 / 콕 집어 보고 싶어진 것도 아니야 / 딱히 네가 그리워진 것도 아니야 / 그냥 기분이 좀 그래 / 지금 이 마음을 어떻게 설명할까 / 그때의 우리가 정말 너무나  좋아 보여서 그래 / 조금 먹먹할 뿐이야" 등 이별한 뒤 감정을 내리는 비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는 빗소리와 어우러지는 멜로디 라인과 조화를 이룬다.

특히 솔지는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 봐'를 통해 호소력 짙은 보컬로 진정성 어린 위로를 전한다. 솔지의 섬세한 표현력에 고스란히 녹아난 감정선을 따라 듣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보인다. 

'실력파 보컬리스트'이자 '걸그룹 보컬 끝판왕'으로 손꼽히는 솔지는 신곡으로 솔로 가수로서 역량을 재차 입증한다. 새롭게 시작하는 솔지가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 봐'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솔지는 이날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 봐’를 최초 공개했다. 같은 날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에서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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