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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마 한인교회] “사랑과 진리의 공동체로 섰습니다”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20/07/11 미주판 10면 기사입력 2020/07/10 17:54

내일 창립 25주년 기념예배

팔로마 한인교회 입구에 세워진 교회 안내 석이 성도들을 맞고 있다.

팔로마 한인교회 입구에 세워진 교회 안내 석이 성도들을 맞고 있다.

팔로마 한인교회(170 Bosstick Blvd, San Marcos)가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북부지역에 위치한 한인교회 중 하나인 이 교회는 1995년 7월9일 서명성 목사(얼굴 사진)가 장년 18명, 주일학교 학생 8명과 함께 ‘소그룹을 통한 기독교 공동체 형성’이란 신앙적 비전을 가지고 설립했다. 창립 당시에는 ‘에스콘디도 한인장로교회’로 예배를 드렸으나 1997년 1월 지금의 ‘팔로마 한인교회(Palomar Korean Church)’로 명칭을 바꿨다.

소속교단은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중노회’로 샌디에이고 북부지역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한인교회로 성장했다. 자체 성전을 건립하고 규모가 아주 크진 않지만 체육관과 사회적 시설을 만들어 한인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서명성 담임목사는 “지난 25년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나왔다. 지금도 코로나 등 역경으로 어려움을 겪지만 팔로마 공동체가 소망을 갖고 나가고 있어 감사할 따름”이라고 창립 소감을 소탈하게 밝혔다.

팔로마한인교회는 이번 주일인 7월 12일 예배를 창립기념 예배로 올린다. 코로나 사태로 특별 행사를 마련하지는 않았으나 지금까지 공동체(팔로마한인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예배를 드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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