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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요식업체, 야외 테이블 넓혀 영업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20/07/11 미주판 10면 기사입력 2020/07/10 17:56

대장금ㆍ송학, 주차 공간에 텐트 설치

한인타운 식당들이 야외 테이블을 넓혀가고 있다. 대장금과 땡땡땡은 주차장에 조명시설을 갖춘 텐트를 6개 설치했다.

한인타운 식당들이 야외 테이블을 넓혀가고 있다. 대장금과 땡땡땡은 주차장에 조명시설을 갖춘 텐트를 6개 설치했다.

한인타운 요식업체들이 패티오나 주차장을 활용해 야외 테이블을 넓히는 방식으로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을 기해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떨어진 행정조치로 식당의 실내 영업이 금지된 가운데 한인 업소들은 생존을 위해 이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이런 업소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인타운의 숯불구이 전문점인 대장금은 같은 몰에 들어선 카페, 땡땡땡 등 다른 요식업소들과 함께 주차장에 6개의 텐트, 모두 24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또 텐트마다 일일이 전구를 달아 야간에도 얼마든지 고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인근의 곱창구이 전문점인 송학도 업소 전용 주차 공간을 이용해 텐트를 치고 영업하고 있다.

한인타운이 들어선 커니메사 지역에 텐트를 친 업소들이 늘어나고 있어 콘보이 스트리트가 텐트촌으로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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