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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영 감독, "이재익 자신있게 던진 부분에 좋은 점수 주고파" [수원 톡톡]

[OSEN] 기사입력 2020/07/11 00:55

[OSEN=수원, 김성락 기자]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삼성 이재익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en.co.kr

[OSEN=수원, 손찬익 기자]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이재익의 1군 데뷔 첫 등판을 지켜본 소감을 전했다.

이재익은 지난 10일 수원 KT전에서 ⅓이닝 2피안타(2피홈런)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1-6으로 뒤진 6회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나선 이재익은 멜 로하스 주니어와 강백호에게 백투백 아치를 허용했다. 그리고 유한준을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첫 아웃 카운트를 잡아냈다. 이재익은 7회 홍정우와 교체됐다. 

허삼영 감독은 11일 경기를 앞두고 “일부러 그 상황에 기용했다. 던지면서 홈런을 허용하는 건 문제되지 않는다. (멜 로하스 주니어와 강백호는) 리그 최고의 강타자 아닌가. 결과에 대해 문제될 건 없고 자신있게 공을 던진 부분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볼넷을 주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허삼영 감독은 김동엽의 외야 수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동엽의이 수비 능력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팀 사정상 김동엽이 지명타자로만 나가면 팀이 약해질 수 있다. 될 수 있으면 수비에 가중치를 많이 두고 싶다”고 말했다. 

삼성은 이날 박해민(중견수)-타일러 살라디노(좌익수)-이학주(유격수)-이원석(3루수)-이성곤(1루수)-김동엽(지명타자)-박승규(우익수)-강민호(포수)-김지찬(2루수)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김상수는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what@osen.co.kr

손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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