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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동네 오락실 게임으로 무료함을 달래세요"

[LA중앙일보] 발행 2020/07/13 경제 12면 기사입력 2020/07/12 11:50

중장년층을 위한 추억 속의 전자 오락 게임
갤러그, 보글보글, 테트리스, 너구리, 철권 등
TV 연결의 간단한 설치, 생생 고화질의 그래픽

가주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최고 정점을 기록하자 지난 1일부터 식당 내 영업이 금지되는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이동 제한 명령 조치가 다시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지난 3월 중순부터 '세이퍼 엣 홈'조치가 내려진 이후 대부분의 가주민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집콕생활을 이어왔다. 경제제한 조치가 풀리면서 그동안 움츠렸던 일상생활이 기지개를 펴기도 전에 다시 코로나19 바이러스 생활 모드로 돌입해야 한다는 불안감에 가주민들은 물론 미국인들조차 허탈한 독립기념일 연휴를 보냈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는데 외출이나 기타 외부생활이 제한되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너무나 무료해져 생활 자체가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다.

청소년층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게임 그리고 드라마, 영화와 같은 다양한 콘텐츠 그리고 SNS 미디어를 통해 친구나 지인들과 사이버 만남을 나누며 일상생활의 재미를 느끼곤 한다

국내에서 교복을 입고 청소년기를 거친 중장년층은 사실 스마트폰을 이용한 게임이나 SNS에 그리 능숙하지 못한 게 일반적이다. 100원짜리 동전 1개로 악당을 물리치고 적군을 쳐부수는 추억의 오락실이라도 동네에 있다면 장기간의 집콕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을 텐데 그런 게임은 이제 추억 속의 기억으로 점점 잠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

갤러그, 보글보글, 테트리스, 너구리, 스트리트 파이터, 철권 등 그래픽이나 디자인 면에서 엄청 뒤떨어진 구식 게임이지만 그 시절 동네 오락실에선 단 1초에 승패가 엇갈리는 긴장감과 허탈 그리고 환희가 골목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스마트폰 게임과는 차원이 다른 스틱을 이용한 조작감 그리고 버튼을 쉴 새 없이 누르면 누를수록 올라가는 점수에 몰입되어 모두가 떠나버린 오락실에 혼자 남아 있어도 무섭지 않던 그 시절이 드디어 돌아왔다.

동네 골목 아이들을 불러 모은 그 시절 그 게임, 동네 오락실 게임이 추억을 몰고 왔다.

'노리박스 오락실 게임기'는 동네 오락실 게임기를 그대로 재현했다. 컨트롤 조정 스틱이 달려있고 시작 버튼은 물론 다양한 옵션의 익숙한 버튼들이 장착됐다.

게임을 다운로드하고 로그인하고 유료로 무기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귀찮은 설정 없이 전원 꽂고 TV나 컴퓨터 모니터에 연결만 하면 바로 게임이 시작된다.

TV와 연결하는 분리기통 오락기는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TV의 HDMI 단자에만 연결하면 고화질로 게임을 즐기게 된다. 노리박스 오락실 게임기에는 무려 3000개의 게임이 들어있는데 동네 오락실에서 인기를 끌던 게임들이 대부분을 이룬다.

핫딜에서는 노리박스 오락실 게임기 입점 기념으로 정가에서 14% 할인된 299달러에 판매한다.

▶문의:hotdea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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