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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도 등산은 간다

남가주 서울대 동문 산악회(회장 김동근) 10여명이 독립기념일 연휴 끝인 7월 5~6일 1박 2일 일정으로 세쿼이아 국립공원으로 원정 산행을 다녀왔다. 이들은 암벽 등반으로 유명한 공원내 돔락(Dome Rock)과 꼭대기 돌기둥과 계단으로 유명한 니들스 포인트 등을 오르며 이틀간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 5일 오후 회원들이 해발 7200 피트 돔락 정상에서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를 한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대 산악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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